Tokyo sky tree tower     
C/L 관리부 [tokyo sky tree_2216_1.jpg] 2014-03-17 4509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동경스카이트리타워]
 
Q. 東京スカイツリーって何のための建物なの?
    도쿄스카이트리란 무엇을 위한 건물인가요?
 
A. そもそもの始まりは2003年12月、いまから6年余前にさかのぼります。
当時、東京の放送会社6社が、600m級の新タワーを求めて
「在京6社新タワー推進プロジェクト」を発足させました。その6社とは、 日本放送協会=NHK、日本テレビ放送網=日テレ、東京放送=TBS、
フジテレビジョン、テレビ朝日、テレビ東京、です。うーん、そうそうたるメンバーですね。
 
처음 시작은 2003년 12월, 지금으로부터 6년 남짓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동경의 방송국회사 6개사가, 600m급의 새로운 타워를 바라며,
「재경 6사 신 타워 추진 프로젝트」를 발족시켰습니다.
그 6개사는, 일본방송협회=NHK, 일본 텔레비전 방송망=일텔레, 동경방송=TBS,
후지텔레비젼, 텔레비아사히, 텔레비동경입니다.
음~, 쟁쟁한 멤버네요~.
 
これら、NHKと在京民放5社は、かねてから新タワーの必要性と
その是非を検討していたのですが、デジタル放送全般の幅広い普及と、
ワンセグなどデジタル放送特有の機能の有効活用を図るためには
600m級のタワーの有効性は高い、という共通認識に至りました。そこで、放送事業者だけでなく、誘致提案者や団体と連携して、
新タワーを推進させよう、というプロジェクトが発足したのです。そこから様々な経緯を経て、
東京スカイツリーを建設している現在に至っています。
 
이들, NHK와 재경민영방송 5개사는 진작부터 신 타워의 필요성과 그 가부를
검토했었으나, 디지털 방송 전반의 폭넓은 보급과 악세스 등
디지털 방송 특유의 기능을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600m급 타워야 말로 유효성이 높다는 공통 인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방송사업자 뿐만 아니라, 유치 제안자나 단체도 연대해서
신 타워를 추진시키자는 프로젝트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다양한 경위를 거쳐, 동경스카이트리를 건설한 현재에 이른 겁니다.
 
つまりは、東京スカイツリーの第一の役割は電波塔なんです。
 
말하자면, 동경스카이트리 제1의 역할은 전파탑인 것입니다.
 
一方で、地上波デジタル放送は今現在すでに放送されていますから、不思議に思われる方が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そのあたりを補足しましょう。
 
한편, 지상파 디지털 방송은 현재 이미 방송되고 있기 때문에,
의아해 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점을 보충해 보죠.
 


関東地方
の地上デジタル放送は、
先のプロジェクト発足と同じく2003年12月より放送が開始されています。ですが、当時から都心部には200mを超える超高層ビルが林立していて、
そうしたビルの陰では電波が届きにくくなるという影響が生じかねませんでした。そこで、そうした影響を受けにくい、より高いところからの電波送信が検討され、
具体的には600m級のタワーからの送信が望まれたのです。
 
관동지방의 지상 디지털 방송은,
앞의 프로젝트 발족과 같이 2003년 12월부터 방송이 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부터 도심부에는 200m를 넘는 초고층빌딩이 숲처럼 솟아 있어,
그런 빌딩의 그림자에서는 전파가 도착하기 힘들고,
또 다른 영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런 영향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보다 높은 곳에서 전파송신이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하면 600m급 타워로부터 송신을 갈구하게 되었습니다.
 
「在京6社新タワー推進プロジェクト」においてすでに「600m級」という、どんなタワーかを示す言葉が入っているのはそうした経緯によるものです。また、携帯端末向けデジタル放送サービスの「ワンセグ」のエリア拡大や、
災害時等の防災機能のタワーとしての役割も期待されています。
 
「재경 6사 신 타워 추진 프로젝트」에 있어서 600m급 이라는 타워를
가리키는 말이 들어 온 것은 그런 경위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휴대단말용 디지털방송 서비스인 악세스 지역의 확대, 그리고
재해 시 방재기능을 하는 타워로써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上下水道や電気、道路や橋梁、病院や公園など、経済や生活環境のベースとなる施設や設備のことを「インフラストラクチャー」、(略称・インフラといいますが)東京スカイツリーも、次代のインフラ的な性格を帯びたものだと思います。「インフラ的な性格」をもっといいかえると、多くの人びとが関係をつなぐ、
パブリックな性格といえるかもしれません。
 
상하수도나 전기, 도로, 병원이나 공원 등 경제와 생활환경에 기반이 되는
시설과 설비에 관한 것을 기간사업이라고 하는데,
동경스카이트리도 차세대 기간사업적인 성격을 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사업적인 성격을 다시 바꾸어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계를 맺는,
대중적성 이라고 말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建築とは、ほとんどの場合はだれもがその存在を外から目にすることができ、おのずと公(おおやけ)になることから、本来パブリックな性格をもっています。パブリックな性格をもつことの意味をチャーチル元英国首相は「私たちが建物をつくるが、その後は、建物が私たちをかたちづくる」という言葉で残しているように、実は、建築や街によって、私たち自身が大きな影響をうけているのです。
たとえば、生まれ育った家の記憶。上京して初めて目にした街の印象。
 
건축은 대부분의 경우 누구나 그 존재를 외부에서 볼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일반인에게 알려지는 것으로, 본래 대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의미를 처칠 전 영국수상은
「우리가 건물을 만드는 것이나, 나중에는 건물이 우리들을 만든다.」
는 말을 남긴 것과 같이, 건축이나 거리에 의해 우리들 자신이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어나고 자란 집의 기억, 상경해서 처음 본 거리의 인상 등이 있죠.
 
役割としても、存在としても東京スカイツリーはパブリックな性格をもっています。みんなの東京スカイツリーがどのように成長していくのか、設計を担当したわれわれも楽しみです。
 
역할 면에서도, 존재 면에서도 동경스카이트리는 대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동경스카이트리가 어떻게 성장해 갈지,
설계를 담당한 우리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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